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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는 말할 것도 없고 털진달래 철쭉 생김새가 어찌 생겼는지 모르겠고 야생화는 그림자도 못 보고 넘어간다. 대부분 사람은 애란인들이 온산 천을 뒤져 난초 대주에는 좋은 꽃과 명품 난초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리산에는 난초 대주서도 대물급 난초가 나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지리산에서 보름달보다 더 유명한 대물급 난초가 발견되리라 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버리는 것도 귀찮아 안 찍는 사진인데 찍을 게 없어 찍어놓았다 애볼루션 버렸는데 사진이 없어 다시 뒤져 찾아보았다. 세상 물이 다 말라도 지리산 물은 줄어들지 않는데 지리산 역시 가뭄으로 숲들이 타들어 가고 있다. 그런데도 어떤 언론 하나 가뭄으로 농심이 타 드려가는데도 제대로 된 보도 하나 없다 여당에 피해를 준다고 보는 걸까. 미친 선거판 얘기뿐이다. 국민 없는 선거가 필요한지 농민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보는 걸까, 올해 같은 날씨가 또다시 나타날까. 지리산의 신기록이며 영원히 남을 역사다.
상고대는 말할 것도 없고 털진달래 철쭉 생김새가 어찌 생겼는지 모르겠고 야생화는 그림자도 못 보고 넘어간다. 대부분 사람은 애란인들이 온산 천을 뒤져 난초 대주에는 좋은 꽃과 명품 난초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리산에는 난초 대주서도 대물급 난초가 나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지리산에서 보름달보다 더 유명한 대물급 난초가 발견되리라 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버리는 것도 귀찮아 안 찍는 사진인데 찍을 게 없어 찍어놓았다 애볼루션 버렸는데 사진이 없어 다시 뒤져 찾아보았다. 세상 물이 다 말라도 지리산 물은 줄어들지 않는데 지리산 역시 가뭄으로 숲들이 타들어 가고 있다. 그런데도 어떤 언론 하나 가뭄으로 농심이 타 드려가는데도 제대로 된 보도 하나 없다 여당에 피해를 준다고 보는 걸까. 미친 선거판 얘기뿐이다. 국민 없는 선거가 필요한지 농민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보는 걸까, 올해 같은 날씨가 또다시 나타날까. 지리산의 신기록이며 영원히 남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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