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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난초에서 명화가 필 수 있을까. 링크모아 지리산 을 걸은지가 51년째 지리산만 사진을 담는지도 37년째다 만나는 사람마다 지리산을 몇 번이나 올랐는지 묻는다. 5,000 번 이상 올랐다고 하니 다들 거짓말이라 한다. 얼마 전에 이 난초가 뭔지 몰라 눈으로 보고만 오고 동영상을 담아 두지 않았다. 그런데 어떤 유튜브를 보니 서반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다시 담으로 갔다. 1시간을 걸어가서 다시 동영상을 담아 왔다. 고생을 사서 한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음식문화 마시는 녹차에서 먹는 녹차로 변신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앞장섰던 하나의 역사적 기록이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생산되어 지금은 국민이면 녹차 냉면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으리라 본다. 오늘 그 역사적 기록이 공중파를 타고 세상에 다시 전해진다. 내년까지 잘 버티고 있다 꽃을 피워야 할 건데 사람들에 의해 저번같이 사라질지 걱정도 된다. 부디 잘 자라 명화가 피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런 난초에서 명화가 필 수 있을까. 링크모아 지리산 을 걸은지가 51년째 지리산만 사진을 담는지도 37년째다 만나는 사람마다 지리산을 몇 번이나 올랐는지 묻는다. 5,000 번 이상 올랐다고 하니 다들 거짓말이라 한다. 얼마 전에 이 난초가 뭔지 몰라 눈으로 보고만 오고 동영상을 담아 두지 않았다. 그런데 어떤 유튜브를 보니 서반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다시 담으로 갔다. 1시간을 걸어가서 다시 동영상을 담아 왔다. 고생을 사서 한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음식문화 마시는 녹차에서 먹는 녹차로 변신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앞장섰던 하나의 역사적 기록이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생산되어 지금은 국민이면 녹차 냉면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으리라 본다. 오늘 그 역사적 기록이 공중파를 타고 세상에 다시 전해진다. 내년까지 잘 버티고 있다 꽃을 피워야 할 건데 사람들에 의해 저번같이 사라질지 걱정도 된다. 부디 잘 자라 명화가 피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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